우리업소 자랑/ 마음 수련원
2011-08-19 (금) 12:00:00
맨하탄 마음수련원에서 강사와 수련원들이 다과를 함께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현대인은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 대부분의 질병들이 실제로 육체적인 원인보다는 마음의 병이 근원임을 알면서도 쉽게 치유할 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비즈니스 업주들의 스트레스가 더욱 심해지고 학생들도 학업에 대한 부담감이 늘 적지 않다.
최근 맨하탄을 비롯해 뉴욕에 5개의 지원을 오픈한 ‘마음수련원’은 “참된 나를 찾는 생활속의 마음 공부”를 내세우는 수양 장소다. 마음수련원은 1996년 한국에서 출발해 충남논산을 본원으로 전세계 300여개 수련장을 갖고 있고 계속 확대되고 있는 기관이다.
마음 수련의 요체는 ‘빼는 것 혹은 더는 것’이다. 맨하탄 수련원의 공본영, 조선혜 강사는 “마음의 짐을 덜어놓는 것, 한마디로 마음의 배설물을 배출해 내는 8단계의 방법을 수련한다”고 설명한다. 몸속에서 묵혔던 것이 빠져나가면 시원해지듯이 마음수련원의 효과는 그래서 금방 나타난다.
수련을 받고 있는 30대 중반의 사진작가 홍성훈씨는 “가정과 직장, 작가로서의 삶 등 여러 가지 고민들 때문에 무거웠던 마음들이 이곳 수련을 통해 많이 덜어졌다”고 말했다. 대학생 김성욱씨는 “늘 사람을 대하는 것이 어렵고 어색했던 내 자신이 어느새 개방적이 되고 대인 관계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낀다”고 증언했다.
이처럼 마음 수련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며 생활에 활기와 자신감을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좋은 습관을 갖게 되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며 가족관계도 좋아진다고 수련원은 강조했다. ▶맨하탄 296 5 Ave, #3F. 212-510-7052 ▶플러싱 718-353-6678 ▶베이사이드 718-225-3472 ▶플레인뷰 516-644-5231 ▶뉴저지 팰팍 201-592-9988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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