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팬들, 서울대병원에 2천만원 기부
2011-08-18 (목) 12:00:00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3)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드래곤 팬사이트인 ‘권지용 서포터즈’는 18일 "오늘 지-드래곤의 생일을 맞아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 1천200만원, 선천성 심실중격결손과 뇌수종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의 수술비로 800만원 등 총 2천만원을 서울대학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이 생일에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말해 대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라는 의미로 알고 정성을 모았다"며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