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고 노동절 휴가지 ‘뉴욕시’

2011-08-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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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츠, 평균 호텔비 1박 229달러...대도시 중 가장 비싸

뉴욕시가 노동절 휴가지 중 최고 인기 도시로 꼽혔다.

여행전문사이트 오비츠(Orbitz)가 꼽은 노동절 최고 인기 휴가지로 뉴욕은 라스베가스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오는 9월5일 노동절 연휴기간동안 호텔과 항공예약률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이번 조사에서 시카고와 덴버가 3,4위를 나란히 차지했으며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올랜도, 보스턴 등이 10위 안에 올랐다.

한편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중 뉴욕의 평균 호텔비는 1박 기준으로 229달러로 지난해 223달러에 비해 3% 인상, 조사대상인 대도시 중 가장 비쌌다. 호텔비가 두 번째로 비싼 도시는 보스턴으로 평균 162달러로 전년 139달러에 비해 17%올랐다. 지난 1년 동안 가장 호텔비가 많이 오른 도시는 올랜도로 76달러에서 104달러로 36% 인상됐다.

이 기간 동안 뉴욕행 평균 국내항공료는 329달러를 기록, 샌프란시스코(386달러)와 LA(368달러), 시애틀(346달러)에 이어 4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년동안 항공료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LA로 17% 올랐으며 뉴욕은 294달러에서 12% 인상됐다. 라스베가스는 327달러에서 325달러로, 노동절 휴가지 인기도시 탑10중 유일하게 항공료가 인하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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