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최고층 호텔 들어선다
2011-08-17 (수) 12:00:00
▶ 맨하탄 54가 68층 규모 630개 객실 2013년 완공
뉴욕시 최고층 호텔(사진)이 세워진다.
맨하탄 54가와 브로드웨이 코너에 들어서게 되는 이 호텔은 68층 규모로 752피트9인치 높이를 자랑할 전망이다. 최근 뉴욕시 최고층 호텔 건축 계약을 체결한 메리엇 호텔과 그래닛 브로드웨이 개발은 5~32층은 378개 객실을 갖추고 비즈니스와 여행객을 위한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며, 36~64층은 장기 투숙객을 위한 261개의 레지던스 객실로 단장하는 등 총 630개의 객실을 갖춘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축가 노부타카 아시하라가 설계를 맡은 호텔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출 예정이며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호텔 운영은 인터스테이트 호텔&리조트가 맡을 예정이다. 개발사는 호텔 부지가 뛰어난 경관과 더불어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장점도 갖추고 있어 맨하탄의 명성 높은 호텔 브랜드로 값어치를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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