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흘째 상승...신용강등 이전수준 회복
2011-08-16 (화) 12:00:00
15일 뉴욕증시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S&P사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13.88포인트(1.90%) 오른 11,482.90에 거래를 마쳤다.S&P500 지수는 25.68포인트(2.18%) 뛴 1,204.49를, 나스닥 지수는 47.22포인트(1.88%) 상승한 2,555.20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이 휴대폰제조사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5억 달러에 인수키로 하고 타임워너 케이블이 인사이드 커뮤니케이션사를 사들일 예정이라는 소식 등 대형 M&A 소식이 잇따르면서 강하게 상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