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가다’ 서머 그룹전
2011-08-14 (일) 12:00:00
표갤러리, 13일부터 ‘물’주제
표갤러리LA는 8월13일부터 9월24일까지 ‘낚시 가다’(Gone Fishin)이란 제목의 서머 그룹전을 개최한다.
러스티 스크러비(Rusty Scruby), 린 핸슨(Lynn Hanson), 이연미, 코린 섀(Corrine Chaix) 등 다양한 작가들이 물과 연관된 주제로 작업한 회화와 믹스드미디어 품들이 다수 소개된다.
바다의 풍경과 해저생태계 등을 표현한 추상적 이미지를 통해 깊은 바닷속 같은 심리적 불확실성 혹은 생명의 근원을 탐구하는 작품들이다.
오프닝 리셉션 13일 오후 5~8시.
PYO Gallery LA 1100 S. Hope St. #105 LA, CA 90015
(213)405-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