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담배판매 면허 신규. 갱신 비용 뉴욕주 1,000달러→300달러

2011-08-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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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담배판매 면허 신규 신청 및 갱신 비용이 연 1,000달러에서 연 300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뉴욕한인소기업센터에 따르면 뉴욕주정부와 뉴욕담배소매업계 대표들은 지난 5월1일부로 2012회계연도가 시작되는 9월부터 담배 판매 면허 신규 신청 및 갱신 비용을 연 300달러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합의안을 지난 2010~2011회계연도에도 소급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간 담배판매 면허 신규 취득 및 갱신 비용으로 연 1,000달러를 지불한 업소는 700달러를 반환받을 수 있게 된다. 만약 반환금이 나오지 않으면 주정부 사무실
(518-485-7652)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뉴욕주정부는 지난 2010회계연도부터 담배판매면허 신규 및 갱신 등록비를 연 100달러에서 연 1,000달러로 10배 인상 조치를 하면서 소매업계로부터 큰 반발을 사왔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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