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 상표권 침해소송
2011-08-09 (화) 12:00:00
애플사로부터 상표권 침해 소송을 당한 플러싱의 애플스토리 매장.<천지훈 인턴기자>
애플사가 퀸즈 플러싱에서 운영 중인 ‘애플 스토리(Apple Story)’와 ‘펀 존(Fun Zone)’ 등 두 업소에 대해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지난 7월25일 뉴욕주 브루클린 지법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스토리는 플러싱 메인스트릿역 인근 뉴월드몰 2층에 위치한 규모 400스퀘어 피트의 매장으로 주로 애플사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악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펀 존은 메인 스트릿역 인근에서 운영되는 휴대폰 수리업체다.
애플스토리는 지난 달 23일 한 미국인 블로거가 짝퉁 애플 매장으로 소개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애플스토리사와 펀존사 측 변호사는 오는 12일 예정돼 있는 ‘심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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