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졸자, 직장에서 자기개발 원한다

2011-07-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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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E, 2만명 대상 설문조사

올해 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들은 자기개발 기회 제공을 직장의 최고 조건으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산학협회(NACE)가 올해 대졸자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는 ①자기개발 기회 ②직업의 안정성 ③우수한 보험혜택 ④친근한 동료 ⑤높은 초봉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2010년도 졸업생과 다소 다른 인식을 보이는 것으로 과거 대졸자 신규사원들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늘 우선순위로 꼽았으나 올해 대졸자들이 꼽은 순위에는 아예 들지도 못했다. 협회는 이는 최근 장기불황과 함께 찾아온 취업시장의 경쟁이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자기개발 기회는 과거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이지만 금융위기 이후 두드러진 대표적인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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