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매시 셀러ID 요구하는 곳으로

2011-07-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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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지닌 믿을만한 업체 찾고

▶ USA투데이, 현명한 귀금속 거래 주요 정보

귀금속 거래에 대한 불평신고가 늘고 있다.

금값이 폭등하면서 장롱이나 서랍에 보관해둔 금을 팔겠다는 희망자가 늘고 있지만 거래과정에서 불공정한 거래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USA 투데이는 29일 현명한 거래를 위해 셀러가 꼭 알아야 할 주요 정보들을 소개했다.

▲금을 거래할 때는 거래 자격증을 가진 믿을만한 경력의 업체를 찾을 것.
▲바이어에 대한 불평신고 현황을 살펴볼 것. 귀금속 전문 회사인 캐시포골드사의 경우 최근 3년동안 BBB에 접수된 불평신고는 350건에 이른다.


▲거래 전에 귀금속 자체에 대한 감정을 받을 것. 금이나 은 거래시 무게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골동품이나 독특한 디자인의 귀금속은 더 높은 가격에 거래가 가능하다.
▲귀금속 거래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제품을 보내기 전에 감정서를 받는 것이 좋다. 제품이 중도에 사라지면 감정가를 증명해야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ID를 요구하는 바이어와 거래를 해야 한다. 귀금속 거래에서는 셀러의 아이디, 제품 정보 등을 문서로 기록하도록 요구되어진다. 만일 아이디를 요구하지 않는 바이어라면 자격을 갖춘 업체인지 의심을 해봐야 한다.

한편 29일 미국 디폴트에 대한 불안감까지 겹치며 금 선물 가격은 사상최고치를 경신, 장중 온스당 1,637달러50센트까지 치솟았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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