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도 표적 주의해야

2011-07-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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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품 도매업자가 매릴랜드에서 무장 강도의 총격을 받고 숨을 거뒀다는 가슴 아픈 기사가 눈에 띄었다. 이 사건은 대로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샤핑센터 안에서 대낮에 일어났다고 한다.

며칠 전 북가주에서도 70대 한인 마켓 업주가 업소에 침입한 강도들에게 폭행을 당한 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경기가 오랫동안 침체되다 보니 돈을 노리는 강도들이 여기저기서 출몰하고 있다.

한인들이 잘 살아 보겠다고 미국에 이민 와서 죽어라 고생하다 이렇게 아깝게 목숨을 잃으니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앞으로도 이런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곳곳에서 강도들이 비즈니스 하는 업주들을 노리고 개인이 소지하고 다니는 가방을 기회만 되면 노릴 것이다.

이들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신변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늘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김봉덕/ 롱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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