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사정신

2011-06-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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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린다 제칠일 안식일 교회와 LA 총영사관이 주최한 건강세미나에 참가했다. 첫째 주에는 금식 후 피검사가 실시되었고 둘째 주에는 검사 결과에 대한 분석과 상담이 이루어졌다. 수백명의 한인들이 참가하여 건강강좌부터 시작하여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까지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식생활 조절, 운동 등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건강은 잘 유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건강이 온 가족의 기쁨과 희망이 된다고 믿게 되었다.

주변에서 건강을 잃고 삶의 희망과 의욕을 잃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본다. 이번 건강 세미나는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순수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행사였다고 본다. 참 봉사 정신이란 자기 자신을 희생하였을 때만 빛을 발하게 된다.


황민수/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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