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파캐슬 맨하탄 진출

2011-05-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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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센트럴역 인근에…내년 여름 오픈

스파캐슬이 플러싱 댈러스에 이어 맨하탄에 진출한다.

스파캐슬은 그랜드센트럴역 인근의 부지(43 St & Madison Ave.)를 인수, 최신식 사우나 시설을 겸비한 휴식 리조트를 건설한다. 총 면적 3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에 기존의 수영장과 샤워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테마의 최신식 고급 사우나 시설이 들어선다. 또 특급 호텔 수준의 남녀탕과 마사지 시설, 테라피, 바데풀 등은 전세계 고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파캐슬 맨하탄점은 6개월간의 인허가 과정과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여름쯤 오픈할 예정이다.스파캐슬의 전성수 회장은 "스파캐슬의 이미지가 이미 미주류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어 리스 계약 당시 큰 혜택을 받았다"며 "(맨하탄 스파캐슬이) 타임스스퀘어와 그랜드센트럴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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