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상원 재무위, 한미FTA 26일 청문회
2011-05-17 (화) 12:00:00
연방상원 재무위원회(위원장 맥스 보커스)가 26일 한촵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절차를 앞두고 관련 이해당사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원 재무위는 한.미 FTA 청문회 개최일정을 26일로 잠정 결정했으며 그에 앞서 25일에는 미.콜롬비아 FTA와 미촵파나마 FTA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키로 했다.의회의 FTA 소관 상임위인 상원 재무위와 하원 세입위원회는 올해 3월 론 커크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출석시킨 가운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FTA 진전 노력에 관한 입장을 청취했다.또 하원세입위는 올해 1월 미국내 관련업계 대표들을 상대로 청문회를 열어 FTA 비준이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점검하는 절차를 거쳤다.
상원이 다음주로 예정한 청문회는 하원 세입위의 1월 청문회와 마찬가지로 주로 업계의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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