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로사와 ‘7인의 사무라이’ 현대판으로 또 리메이크

2011-05-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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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 ‘7인의 사무라이’ 현대판으로 또 리메이크

일본의 거장 아키라 쿠로사와의 고전 걸작 ‘7인의 사무라이’(Seven Samurai·1954)가 현대판으로 리메이크 된다.

일본의 거장 아키라 쿠로사와의 고전 걸작 ‘7인의 사무라이’(Seven Samurai·1954)가 현대판으로 리메이크 된다.

미국의 와인스틴사와 일본의 쿠로사와 제작사가 공동으로 제작할 영화의 제작비는 6,000만달러.

감독은 영국의 스캇 맨이 맡고 각본은 미국의 존 후스코가 쓰며 촬영은 올 후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요즘의 태국 북부가 무대로 마을을 끊임없이 노략질하는 도둑떼들을 막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전 세계로부터 용병들을 모집해 마을로 불러들이면서 격전이 벌어진다.

그런데 쿠로사와의 영화는 지난 1960년 율 브린너와 스티브 매퀸 주연의 웨스턴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으로 리메이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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