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바비킴 퇴원… 재활치료 전념
2011-05-12 (목) 12:00:00
추락 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38)이 11일 퇴원했다고 소속사인 오스카엔터테인먼트가 12일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 4일 한 주점의 난간에서 미끄러져 4m 아래로 추락, 흉부뼈에 금이 가고 경추 5번 뼈가 함몰되는 상처를 입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퇴원한 바비킴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빨리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병원 측은 바비킴이 치료와 재활은 계속해야 하지만 본업 복귀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했다"며 "당분간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MBC 에브리원 ‘수요예술무대’ 진행과 전국투어 공연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