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사실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대회 동기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뜨겁다.
전혜진은 1997년도 미스 경남 선 출신으로 같은 해 미스코리아 진이자 이세창의 아내인 김지연과 한창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함소원(미스 태평양), 탤런트 홍충민(제주 진) 등이 함께 출전한 미스코리아 동기들이다.
이선균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내 전혜진이 미스코리아 출신인지 저도 몰랐다. 어느 날 내가 검색을 하다가 아내가 미스코리아라고 나오길래 ‘이거 잘못됐다’고 하니 본인도 잘못됐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사귈 당시 집에 놀러 갔다가 미스코리아 출전 사진을 봤다. 미스 경남선 출신이더라. 깜짝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선균의 솔직하고 다양한 사생활 고백으로 전혜진은 12일 내내 포탈 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장식했다.
한편 전혜진은 1997년도에 미스 경남선으로 미스코리아대회에 출전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수상권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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