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패션 디자이너 기량 엿본다
2011-05-11 (수) 12:00:00
▶ D2 소속 디자이너 24명 그룹전
▶ 18일부터 갤러리 코리아
한인 패션 디자이너 24명의 그룹 전시회가 한국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에서 18일 개막한다.
‘온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모두 연결하기’라는 주제로 오는 6월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인 패션디자이너 그룹인 D2 소속 디자이너 24명이 참여한다.이번 전시회에서 작가들은 소셜 네트워킹의 ‘연결’이라는 개념을 패션에 도입, 자기의 스타일로 창의적으로 풀어내 의상, 디자인, 멀티 미디어,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뉴욕문화원의 이우성 원장은 “이번 전시가 한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기량과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원의 공식 공모 프로그램인 ‘2011 콜 포 아티스트’에서 당선된 작가들의 두 번째 전시회로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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