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 아씨 프라자, 대량 구매자위한 도매코너 마련
아씨 프라자에 마련된 도매코너에서 한인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플러싱 아씨 프라자가 대량 구매자들을 위한 도매 코너를 마련, 특가 판매에 나섰다.
아씨 프라자는 2주전부터 도매 판매대를 설치, 사과, 토마토, 컬리 플라워 등 과일과 채소들을 소량구입에 비해 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박희연 이사는 “원래 업주들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해 왔지만 도매 코너를 마련, 일반 고객들에게 공개하기는 처음”이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기 위해 도매 코너를 따로 설치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도매 코너에서 5파운드짜리 표고버섯은 47달러, 50파운드 배추 1박스는 9달러99센트, 40파운드사과 1박스는 26달러 등에 판매되고 있다. 박 이사는 “브롱스 도매상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소매상들이 새벽부터 신선한 과일
이나 야채를 구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며 “오전부터 폐점시간까지 도매 코너가 운영되므로 업주들은 언제든지 들러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 가정집의 경우 이웃들과 공동 구매를 통해 식비를 더욱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류, 생선류도 특가 판매중이다.
▲문의:718-321-8000 ▲주소:131-01 39 Ave Flushing,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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