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친환경 벽지 미 공략 시작

2011-05-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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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벽지, 그레잇넥에 쇼품 오픈 전시.판매

한국 친환경 벽지 미 공략 시작

코스모스 벽지의 김원길(오른쪽에서 세 번째)회장과 앤드류 박(왼쪽에서 두 번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개점을 축하하고 있다.

40년 역사의 친환경 벽지, 코스모스 벽지가 뉴욕에 9일 상륙했다.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개점한 코스모스 벽지는 2,600스퀘어피트의 쇼룸에 약 500종류의 고급 벽지를 판매하고 있다. 앤드류 박 부사장은 “한국에서 명품 벽지로 유명한 코스모스 벽지가 미국에 최초로 진출했다”며 “쇼룸에 전시된 다양한 이들 벽지들은 미국고급 벽지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가 되겠지만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박 부사장은 “타제품들과는 달리 친환경 인쇄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미 3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모스 벽지는 한국 생활환경 시험 연구원으로부터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인증서를 획득한바 있다. 화재가 날 경우 불에 잘 타지 않도록 방염처리가 돼있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친환경 건축자재 ‘최우수등급’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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