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초 해상 풍력발전 단지 건설
2011-05-10 (화) 12:00:00
▶ 내년 하반기부터 애틀랜틱시티 보드워크 해안에
뉴저지 애틀랜틱시티에 미국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케이프 메이에 기반을 둔 건설회사 ‘피셔맨스 에너지(Fishermen’s energy)’는 애틀랜틱시티 보드워크 해안에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2.5마일에 걸친 해상 풍력 발전단지 건설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설 허가를 위해 현재 1년으로 의무 규정된 조류 및 포유동물 감시기간을 끝마치고 해저 전자 전송 케이블 설치 작업에 대한 주 당국의 승인까지 받아낸 상태이며 공사에 앞서 미 육군공병대(U.S. Army Corps of Engineers)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해상 풍력 발전단지가 건설되면 6대의 풍력 발전용 터빈을 가동해 25메가와트 상당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약 1만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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