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마트, 골수 기증자 확보 캠페인

2011-05-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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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수기증 등록 참여하세요”

한인 마트들이 골수 기증자 확보를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H마트는 최근 새생명재단과 함께 골수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H마트는 4월말부터 뉴욕 유니온, 윌리스톤 팍, 뉴저지 릿지필드, 포트리, 에디슨 등 전국 11개 매장에서 골수 기증 희망자를 접수받고 있다.

김준택 새생명재단회장은 "H마트의 후원으로 지난 주말부터 시작했다”며 “앞으로 전국 매장으로 캠페인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러싱 한양마트에서는 오는 7일 오전10시~오후3시까지 한인1.5세, 2세 봉사활동 단체인 yKAN이 캐미 리 재단과 함께 코너 림(5세)군을 돕기 위한 골수기증자 찾기 운동을 전개한다. 줄리 조 yKAN 전회장은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골수 등록에 많이 참여해, 미국에 사는 아시안 백혈병 환자들이 새로운 삶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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