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유치단’ 뉴욕 온다
2011-05-05 (목) 12:00:00
▶ 삼성 석유화학. 아모레 등 15 개업 참여
삼성 석유화학과 아모레퍼시픽 등 한국의 기업들이 오는 6월15일 뉴욕에서 글로벌 인재를 채용한다.
KOTRA 뉴욕비즈니스센터(본부장 홍순용)는 한국의 15개 기업 채용 담당자가 참가하는 ‘북미지역 글로벌 인재 유치단’이 뉴욕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유치단은 이날 맨하탄 힐튼호텔에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우수인력들을 대상으로 채용 인터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기업별로 마련된 상담데스크에서 1대1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한국의 기업들은 엔지니어와 마케팅전문가, 연구원, 컨설턴트 등 총 6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KOTRA는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 1.5세, 2세들의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기 때문에 우수한 한인 인재들에게 좋은 취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OTRA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에 거주하는 우수인력을 한국에 유치함으로써 국내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인사회의 실업난을 해소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212-826-0900 (hyolim.go@gmail.com)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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