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3명 우수 기업인상

2011-05-05 (목) 12:00:00
크게 작게

▶ 팬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 수여

한인 3명  우수 기업인상

한인 기업인 3명이 팬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로부터 우수 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조상형 프레스티지 코퍼레이션 사장, 스텔라 오 Sach 5Ave 백화점의 마케팅과 PR 디렉터, 잔폴 이 타발론 티바 사장.

‘타발론 티바’와 ‘프레스티지 코퍼레이션’, 스텔라 오 디렉터(Sach 5Ave백화점) 등 한인 기업과 기업인이 팬아시안아메리칸 상공회의소 동북부지부로부터 우수기업상과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맨하탄 뉴욕타임즈 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타발론 티바의 잔폴 이 사장과 프레스티지 코퍼레이션의 조상형 사장은 ‘2011년 10대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상’을, 스텔라 오 디렉터는 ‘선구자 기업 리더십 상’을 각각 받았다. 20-30대 젊은 기업인인 이들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한인 기업인으로써 앞으로 더 겸손하게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잔폴 이 사장은 전문 티 업체인 타발론 티바를 2005년 설립, 한국의 신세계 백화점, 현대 백화점, 미국의 홀푸드 등 전세계 600개 매장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조상형 사장은 2005년 세탁 대행업체인 프레스티지 코퍼레이션 운영을 시작, 지난 2010년 2,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맨하탄과 롱아일랜드, 브롱스, 뉴저지 등의 4개 공장에서 총 4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오 디렉터는 롱아일랜드 헌팅턴의 삭스 핍스 애비뉴 백화점내 120개 리테일 업소들을 관할, 마케팅 전략을 교육을 실시하며, 약 220개의 패션 이벤트를 총괄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C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