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팰리세디움

2011-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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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적 아우르는 음식 고객 각광

▶ 뉴저지 대표 연회장 자리매김

우리업소 자랑/ 팰리세디움

팰리세디움의 실라 아바디, 헨리 아바디(왼쪽부터)사장 부부와 패트리스 안토로티 매니저, 마이클 포퍼라 수석주방장이 연회장을 소개하고 있다.

“한인들의 결혼식, 돌잔치, 회갑 등 각종 행사를 모두 책임집니다.”

뉴저지 클립사이드 팍 ‘팰리세디움’이 북부 뉴저지의 대표적인 연회장 중 하나로 명성을 얻고 있다. 각각 500~700명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세 곳의 대형 홀과 아시아, 아랍,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적을 아우르는 음식들은 팰리세디움이 방문객들로부터 각광을 받는 이유다. 각 홀에는 스시바, 음료 바, 댄스홀 등이 갖춰져 있으며 허드슨 강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
다. 세종한미문화교육원의 기금모금 만찬, 뉴저지세탁협회 총회 등 한인사회의 굵직한 행사와 동문회가 줄줄이 열리는 등 한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헨리 아비디 사장은 “팰리세디움의 자랑은 바로 최고의 요리사들이 전하는 음식”이라며 “한인1.5세, 2세들의 예식의 경우 한식과 양식을 적절히 구성해 부모세대와 젊은이들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식과 양식, 일식 등 푸짐하고 깔끔한 요리를 자랑하는 요리팀은 20년 경력의 마이클 포퍼라 수석주방장이 이끌고 있다. 그는 국제 출장요리협회(ICA)로부터 2006년 올해의 요리사, 2006년과 2007년 올해의 스타 요리사, 2007년 최고 애피타이저 상 등을 수상했으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까지 각종 올림픽 경기에 요리사로 참여했다.

수지 오 한인담당 매니저는 “유명 한인 요리사들도 요리에 참여하기 때문에 폐백, 돌잔치 등을 치른 한인들의 호응이 아주 좋다”며 “5월 행사로 홀들이 거의 찼지만 아직 일부 시간대에 홀이 남아 있어 지금 예약하면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짐과 수영장, 스파, 미용실, 피부 관리실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 예비 신부들은 원스탑 샤핑을 통해 결혼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팰리세디움은 5월 스테이크 하우스 ‘파크 비스트로’를 오픈, 외식 사업에도 진출한다. ▲문의:201-224-2211 ▲주소:700 Palisadium Drive, Cliffside Park, NJ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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