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뱅크, 8명 현 이사 재선임

2011-04-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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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점 후 처음 1주당 10센트 배당금 지급 결의도

뉴뱅크, 8명 현 이사 재선임

뉴뱅크는 28일 주주총회에서 8명의 현 이사를 재선임하고, 은행 개점 후 처음으로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사진제공=뉴뱅크>

뉴뱅크(행장 한근택)는 28일 플러싱 본점에서 2011년 주주총회를 개최, 8명의 현 이사를 재선임했다.

뉴뱅크는 또 은행 개점 후 처음으로 주식 1주당 10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은행 규정상 개점 후 3년동안은 배당금 지급이 금지돼 있지만 뉴뱅크는 개점 4년만에 배당금을 지급하게 된 것.이는 지난 4년간 연속 흑자 기록과 함께, 자기자본금의 잠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근택 행장은 "금융당국의 감사에서도 4년 연속 2등급을 받아 자산의 건전성을 입증받았다"며 "FDIC와 주은행국으로부터 배당금 지급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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