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퀸즈 메디컬센터’ 첫 삽

2011-04-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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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차 완공 목표 착공식…일자리 창출 등 기대

‘노스퀸즈 메디컬센터’  첫 삽

리처드 지아(중앙) 플릿 파이낸셜 사장과 지역 정치인들이 노스퀸즈 메디컬센터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플러싱 유니온스트릿과 샌포드애브뉴 인근(42-31 Union St)에 들어설 ‘노스퀸즈 메디컬센터’ 착공식이 잔 리우 감사원장과 개리 애커먼 연방하원의원, 토비 스타비스키 주 상원의원, 피터 구, 그레이스 맹 주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인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6일 열렸다.

총 공사비 1억 달러가 소요되는 노스퀸즈 메디컬센터는 2013년 1차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년간 55실의 개인병원 사무실이 들어설 10만 스퀘어피트 면적의 병원건물을 먼저 완성하고, 100개 객실의 호텔과 60가구 콘도로 이루어진 20층 높이의 건물을 추가로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업체인 플릿 파이낸셜 그룹의 리처드 지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플러싱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시작했다”고 “최첨단 글래스 타워로 완성될 센터는 인근 최고층 빌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정치인들은 한목소리로 “주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강화는 물론 공사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1,000여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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