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대학원생 100명. 5월24일 신청마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가 100명의 한인 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 7차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년, 전공 및 특기사항을 고려해 뉴욕과 뉴저지, LA, 디트로이트, 애틀랜타에 위치한 지상사 및 금융기관들에 배치될 예정이다.
인턴십에 동참하는 코참 회원사들은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 SDS, LG전자, LG Chem, 대우 아메리카, 코트라, 현대종합상사, SK USA, 한진해운, 포스코 아메리카, 두산 중공업, 대한한공, 아시아나 항공 등이다.
신청자격은 미국 내 대학 및 대학원 재학 동포 자녀(만 18세 이상)로써 미국 내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영주권, 시민권자) 및 이중언어(한국어, 영어)가 가능한 학생이다. 급여는 무급으로 하며, 각 학교의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코참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동포 학생들에게 한국 기업의 이해와 현장 실무경험을 쌓아 취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참가 한인 기업들의 수도 매년 늘고 지역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참가했던 보스턴 칼리지 경제학과 김영미씨는 “업무와 사회성 훈련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됐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류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추후에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6일부터 8월12일까지 10주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5월24일까지. 지원서 다운로드를 포함한 안내사항은 웹사이트(www.kocham.org.)를 참고하면 된다. <박원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