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뛰니 ‘은’ 도 뛴다
2011-04-26 (화) 12:00:00
은 가격이 지난 6개월 사이 2배가 뛰었다.
CNN머니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은 선물 가격은 25일 온스당 47달러15센트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에는 49달러82센트를 기록, 31년 전 장중 최고가격인 50달러35센트에 껑충 다가섰다.
귀금속 유통회사인 딜런게이지 메탈의 테리 헨론 사장은 “은은 지금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품”이라며 “달러가치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현금을 쥐고 앉아 있기 보다는 귀금속에 돈을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금 가격은 온스당 1,510달러20센트로 마감했다. 헨론 사장은 올해 안에 금이 온스당 1,700달러, 은이 75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일부 전문가들은 수년안에 금이 3,000달러, 은은 100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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