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안정 연방정부 팔걷어
2011-04-23 (토) 12:00:00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개솔린 가격안정을 위해 연방정부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연방법무부는 22일 상품건물거래위원회(CFTC), 연방거래위원회(FTC), 연방준비위원회(FRB) 등으로 구성된 ‘사기방지 특별단속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기방지 특별 단속반은 앞으로 에너지 공급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기 및 가격 담합, 가격 조작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이번 단속반은 오일과 개솔린 마켓에서 발생하고 있는 범법 행위를 막고, 이로 인해 더 높은 개솔린값을 내고 있는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22일 현재 뉴욕시 일원 보통휘발유 갤런당 평균 개스값은 4달러13센트, 뉴욕주는 4달러4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조만간 6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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