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 마무리
2011-04-21 (목) 12:00:00
대한항공이 지난 2005년부터 야심차게 진행해 온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는 대한항공이 보유기종 중 B747, B777, A330 등 중대형 항공기 49대를 대상으로 6년여에 걸쳐 기내환경을 확 바꿔 항공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꾼 항공사상 최대 규모의 객실 개조사업이다.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기내를 명품좌석으로 모두 바꾸고, 전 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과 전원공급 장치를 설치하며, 기내 화장실과 갤리 등 기존 사용장비와 시스템도 함께 교체하는 것 등이다.이로써 대한항공은 국내선 및 단거리 국제선을 운항하는 항공기 38대를 제외하고, 도입시부터 명품좌석이 기 장착된 중대형 항공기 19대를 포함해 총 68대의 항공기의 객실을 명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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