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료방문단, 뉴욕한인회와 ‘보건의료 네트워크 양해각서’ 체결
김문수 경기도 지사를 비롯한 의료방문단이 뉴욕한인회 관계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최첨단 의료 기술과 쾌적한 휴양이 함께 하는 특화된 의료관광입니다."
경기도가 2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 한인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한국의 의료 수준을 알리는 해외의료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도내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경기국제의료협회, 뉴욕한인회간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류와 지원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인회, 재미 의약단체 대표와 현지 에이전시 및 보험사 관계자 등 바이어 70여명이 참가해 경기도에 대한 소개, 병원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경기도 의료방문단은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고급 건강검진 상품과 고향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건강검진과 휴양관광이 결합된 특화된 의료관광 상품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세종병원 박경서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경기도는 인천공항과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요하는 해외 중증질환 환자가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중증치료 구제의료 중심지로서 경기도의 장점을 설명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다면 머지않아 미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의료를 소개할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 해외의료사업설명회는 경기국제의료협회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이 되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세종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명지병원, 안양 샘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등 경기도내 의료기관 7개소가 참여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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