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여성 종사자 환영”

2011-04-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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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업계 여성경영인 전국모임 임앤춘 회장

“올해 연례모임에 뉴욕·뉴저지 일원 뷰티 서플라이업계 여성 종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뷰티서플라이업계 여성 경영인 전국 모임인 ‘뷰티 엑스포 우먼스 클럽’의 임앤춘(사진) 회장은 요즘 ‘2011 연례모임’ 준비로 눈코 뜰 새가 없다. 6월26일부터 28일까지 뷰티서플라이 도매업체인 ‘로얄 아이멕스(Royal Imex)’사 후원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올해 연례모임은 회원 권익향상과 회원증가에 따른 클럽 명칭변경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임 회장은 “뷰티서플라이 업계 여성 경영인들의 네트웍 구축과 친목도모,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뉴욕·뉴저지 지역 한인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신입회원이 15% 이상 증가하면서 클럽이 전국 조직의 기반을 다졌고 뷰티서플라이 도매업체들의 적극적으로 후원약속이 이어져 올해를 클럽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클럽은 올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1 뷰티 엑스포 쇼 패티김 & 조영남 초청 공연’을 뷰티서플라이 도매업체인 ‘모델모델(Model Model)’ 후원 유치 등으로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뉴저지 오렌지에서 ‘C&A 뷰티 서플라이’를 운영하는 임 회장은 “여성 경영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겠다”며 “특히 여성 경영인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여성의 지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003년 창립한 뷰티 엑스포 우먼스 클럽의 올해 연례모임 참가신청은 5월5일이 마감하며 임 회장(973-768-1794) 혹은 클럽 사무국(314-426-6333)에 전화 또는 전자메일(bewcusa@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연례모임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비행기 표만 본인이 부담하면 나머지는 후원사가 모두 부담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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