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E, 판교 연구개발센터 건립

2011-04-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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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MOU체결...5년간 3,000만달러 투자 센터 건립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GE의 연구개발센터가 경기도에 건립된다.

경기도는 19일 뉴욕의 GE본사에서 ‘녹색산업 기술 및 연구개발 센터(가칭)’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GE는 5년간 총 3,000만달러를 투자해 판교에 6층짜리 에너지, 가전 등 GE의 주요 사업부의 기술 및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또한 2012년 하반기부터 연 1,000만달러의 부품 현지 구매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한국은 디지털 에너지, 계측 제어 솔루션 등 에너지 소프트웨어, 스마트 가전 분야의 핵심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마케팅 기술을 보유한 GE와의 협력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GE는 1976년 한국에 진출, 에너지, 헬스 케어, 항공 등 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GE는 5년간 2,000만달러를 투자, 2010년 인천 송도에 U-헬스 기술 및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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