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트라다 트리오’ 정기연주회

2011-04-13 (수) 12:00:00
크게 작게
‘스트라다 트리오’의 정기연주회가 본보 후원으로 9일 할리웃 포에버 매스닉 라지에서 개최됐다. 영 유(피아노), 김하나(바이얼린), 에린 브린(첼로) 등 줄리어드 출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스트라다 트리오는 이날 공연에서 폴 쇤필드의 ‘카페 뮤직’과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등을 연주했다.
<이은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