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후지사과 뉴욕 온다
2011-04-13 (수) 12:00:00
▶ 충북농협-H마트, 13일 수출 협약 조인식
충청북도와 농협중앙회가 생산한 한국산 후지 사과가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충청북도와 농협중앙회는 국내 국립식물 검역원 및 미국 검역기관으로 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내 수출활로를 열게 됐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국내에서 사과가 미국 시장에 수출되기까지는 수출 과수원 및 선과장 등록, 저온 저장고 및 훈증시설 등에 대한 까다로운 양국의 검역 관련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번 한국산 후지사과의 미국 시장 진출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후지사과는 H마트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충북과 농협중앙회, H마트는 오는 13일 충북사과수출 협약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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