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뚜껑에 엉덩이 들러붙어
2011-04-09 (토) 12:00:00
엘크톤 지역의 월마트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한 남성의 엉덩이가 변기 뚜껑에 들러붙는 바람에 경찰 구급팀이 긴급 출동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7일 저녁 한 남성이 누군가가 변기 뚜껑에 본드를 발라 놓은 것을 모른 채 앉아 용변을 본 후 일어나려다가 엉덩이가 아예 뚜껑에 들러붙는 바람에 경찰에 구조 요청 신고를 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변기 뚜껑을 떼내지 못해 결국 변기 뚜껑과 함께 이 남성을 유니언 병원 응급실로 옮겨 분리해야 했다”며 “이번 사건은 2급 폭행에 해당하는 만큼 범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