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고, 흑인 및 히스패닉 입학생 4% 수준
2011-04-09 (토) 12:00:00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TJ)가 학생들의 인종별 구성 비율을 다양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인종들의 입학 비율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 가을 입학하는 9학년 신입생 합격자 발표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칸 아메리칸과 히스패닉계 학생들 비율이 타 인종에 비해 크게 뒤떨어졌다.
합격자 480명을 인종별로 구분하면 아프리칸 아메리칸계 학생은 6명, 히스패닉은 13명이다. 이는 전체 입학생 중 4%에 불과하며 지난해와 비교해서도 별반 차이가 없다.
올해 입학 지원자 수는 3,310명이었으며 이 중 1,562명이 최종 합격자 선정에 앞선 1차 관문을 통과했다.
한편 학교 측은 480명 합격자들 외에 빈자리가 생길 경우 입학할 수 있는 합격 대기자들도 50명 추가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