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상수도 요금 최고 7.5% 인상
2011-04-09 (토) 12:00:00
뉴욕시의 상수도 요금이 최고 7.5% 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뉴욕시환경보호국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7월부터 뉴욕시내 상수도 요금을 현재보다 7.5%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상수도 위원회는 내달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인상안을 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이번 인상안이 확정될 경우 매년 816달러의 수도세를 내는 가정의 경우 이보다 61달러가 많은 연간 877달러의 수도세가 부과된다.한편 지난해 상수도 요금은 전년 대비 12.9% 인상된 바 있다.<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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