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그레잇넥 재산세 95% 인상

2011-04-08 (금) 12:00:00
크게 작게

▶ 하수구역 주민에 3.8% 차등 적용

롱아일랜드 그레잇넥 타운정부가 재산세를 최대 10% 가까이 인상한다.

그레잇넥 타운정부 위원회는 6일 재산세를 현재 보다 9.5%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2012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다만 타운 정화시설 근처인 이른바 하수구역 주민들의 재산세 인상폭은 3.8%로 차등 적용키로 했다.
4년 만에 이뤄진 이번 재산세 인상은 타운정부가 비상사태를 대비해 마련해 놓은 예산이 지난해 148만5,000달러에서 올해의 경우 절반 수준인 70만 달러까지 줄었기 때문이다.

랄프 크리츠만 시장은 “지난해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50만 달러 이상 지출돼 세금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서승재 기자>

A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