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일자리 찾는다.
2011-04-06 (수) 12:00:00
▶ USA투데이, 대졸자 구직활동 최고 28% 증가
소셜 네트웍 시스템(SNS)을 통해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대졸자들이 크게 늘고 있고 있다.
USA투데이는 주요 온라인 구직 사이트들의 조사 자료를 인용해 링트인(LinkedIn),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일자리를 구하겠다고 응답한 대졸자들의 비율이 최고 28%나 증가했다고 5일 보도했다.요즘 학생들은 업체들의 캠퍼스 채용 설명회를 기다리지 않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정보를 교환한 뒤 링트인에 나와있는 업체의 프로파일을 점검한다. 또한 입사 희망 업체에서 근
무했던 직원들의 의견도 비중있게 참고하고 있다.
이같은 경향에 따라 기업들도 SNS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활발하게 이미지 제고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컴퓨터와 함께 자란 Y세대 인재를 원하는 업체는 이제 온라인상으로 구직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UPS는 이른바 ‘웹2.0 인터액티브 채용’을 통해 뽑은 사원수를 지난해 29명에서 올해는 955명으로 크게 늘렸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