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값, 또 사상 최고치...온스당 1,462달러

2011-04-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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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며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1,452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가는 지난달 24일 기록한 온스당 1,448달러였다. 장중엔 1,455.5달러까지 올랐었다.
오전장엔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힘을 못쓰다 8일로 마감이 정해진 새해예산안에 대해 미국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컨설팅업체인 린드월독의 애덤 클로펜스타인 투자전략가는 "중동 사태와 일본의 지진, 그리고 국가 부채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인 금과 은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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