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 고공행진
2011-04-05 (화) 12:00:00
뉴저지 주 개솔린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뉴저지 주내 주유소의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2일 기준, 전주보다 6센트 오른 3달러44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2달러63센트보다 무려 81센트가 오른 가격이다. 전국 평균도 2일 기준, 개솔린 가격은 전주 대비 7센트 인상된 3달러63센트였다. 전년도 같은 기간 미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은 2달러81센트로 현재보다 82센트 낮았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뉴저지 개솔린 가격 상승은 불안한 오일시장에서 기인한다며 특히 리비아와 중동사태, 달러화 약세를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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