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코 프로덕츠’ 박화영 회장 ‘엘리스 아일랜드상’ 수상
2011-04-01 (금) 12:00:00
화장품 제조업체 ‘인코코 프로덕츠(Incoco Products)’와 ‘이노베이티브 코스메틱 컨셉츠(Innovative Cosmetic Concepts)’의 박화영(사진) 회장이 올해의 ‘엘리스 아일랜드’ 수상자 중 한 명에 선정됐다.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는 31일 박화영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탁월한 업적을 이뤄낸 소수계 이민자와 지도자에 수여하는 엘리스 아일랜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씨는 “한인사회에는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부족한 사람이 큰상을 받게 돼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저지에서 직원 150명 규모의 화장품 제조회사 2곳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한양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시카고칼리지 퍼포밍아트 대학원 졸업 후 뉴욕 메네스 음대 프로페셔널 과정을 수료했다.화장품 사업 이외에도 미 음악계와 한인사회 교량역할을 담당하는 예울 소사이어티를 창단해 이끌어오고 있다.
시상식은 5월7일 엘리스 아일랜드에서 열리며 올해 한인 수상자는 박씨와 ‘씨캐슬그룹’의 전성수<본보 3월30일자 A8면> 회장 등 2명이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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