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금연 정책 확대추진
2011-03-31 (목)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가 금연 정책을 대폭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카운티 시의회에 따르면 조지 레벤탈 의원은 아파트나 콘도 등과 같은 공동 구역이나 놀이터 인근에서는 담뱃불을 켜지 못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출했다.
레베탈 의원은 “카운티 정부가 지나치게 사생활에 간섭한다는 불평도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지출이 큰 정부 비용 중 하나가 헬스 케어 비용임을 감안할 경우 금연 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카운티 시의회는 이 법안을 오는 5월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지난 2003년부터 레스토랑과 바에서의 금연법을 주내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는 등 강경한 금연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