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하워드 주민 건강도 최고

2011-03-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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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워싱턴 DC 인근 주민들이 타 지역보다 비교적 건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카운티 보건순위 조사(County
HealthRankings.org)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경우 알링턴, 훼어팩스, 라우든 카운티가 전반적인 건강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메릴랜드의 경우 하워드 카운티가 1위에 올랐다. 이어 몽고메리와 프레드릭 카운티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 카운티와 인접한 지역인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볼티모어 시티의 주민 건강 상태는 하위권으로 떨어져 대조를 이뤘다. 프린스 조지스는 17위, 볼티모어 시티는 최하 순위인 24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인근 지역 간 건강상태가 크게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은 부분적으로 75세 이전 사망자 비율에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프린스 조지스와 볼티모어 시티는 몽고메리 카운티에 비해 75세 이전 사망자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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