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금.직불카드 이용자 대상 ‘서브’ 서비스 시작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X)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결제시스템을 개발,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CNN머니가 29일 보도했다.
AMEX는 28일 성명을 통해 ‘서브’(Serve)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은행계정이나 직불카드, 신용카드와 연계 또는 다른 고객의 계좌이체 등을 통해 사용될 수 있으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서브닷컴,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로 기존의 신용카드 고객이 아닌 현금이나 직불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MEX는 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페이팔의 경쟁사인 ‘리볼루션머니’를 3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시장조사업체인 ‘제너레이터 리서치’는 모바일 결제의 규모가 2014년에 연간 6,330억달러에 이르고, 이용자의 수도 4억9,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따라 비자와 페이팔 등도 모바일결제시스템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구글도 모바일 결제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