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산 관련 범죄 급증

2011-03-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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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워싱턴 DC에서 재산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C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에 따르면 올들어 주거 침입 절도 사건(burglary)이 전년 동기 대비 18%나 늘었고 단순 절도(theft) 사건도 23%나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특히 듀폰 서클 인근에서는 주거 침입 절도 사건이 3배나 증가했고 아나코스티아 강 동부 지역에서는 단순 절도가 65%나 늘었다.
또 콜럼비아 하이츠 지역에서는 스마트폰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찰들이 주민들에게 스마트폰을 눈에 보이지 않게 잘 간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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