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센추리아 개발, 곧 법정공방 끝내고 재개
2011-03-30 (수) 12:00:00
뉴저지 포트리 센추리아 5지역 개발이 법정공방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포트리 타운정부는 29일 “4월 초에는 포트리 센추리아 개발과 관련 합의문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2004년 시작된 센추리아 5지역 개발이 다시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트리 타운은 지난해 4월 6년 넘게 이어진 지루한 입찰과정을 끝내고 ‘포트리 리디벨럽먼트 어소시에이트’를 포트리 센추리아 프로젝트 최종 개발자로 선택했다.
하지만 개발자 선정에 문제를 제기한 ‘터커’사가 소송을 제기, 법정공방을 이어왔다. 입찰에서 탈락한 터커사는 “수정안에 대해 포트리 리디벨럽먼트 어소시에이트는 그 조건에 부합하는 계획안을 제시하지 못했는데 선택됐다. 이는 임의적이고 변덕스러운 결정임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타운정부 특히 플레이닝보드를 상대로 관련 소송을 제기했었지만 타운 플레이닝 보드와 최근 합의점을 찾은 터커측이 입장 변경의사를 밝혀온데 따른 것이다.
포트리의 관선 변호사는 “사실적인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4월초에는 이와 관련된 합의문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합의가 결렬되면 15일 또 다른 공청회가 열린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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