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택시 연료비로 1달러 추가 부과

2011-03-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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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택시들이 치솟는 가솔린 가격을 상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DC내 승객들에게 1달러의 연료비를 추가 부과할 수 있다.
지난 주말 빈센트 그레이 DC 시장은 택시 들이 1달러의 추가부과를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28일부터 효력이 발생했으며 7월 25일까지 지속된다.
하지만 추가요금은 DC 택시 위원회에 의해 취소될 수 있다.
그레이 시장의 행정명령은 택시 위원회의 권고를 따를 것이라고 하고 있어 가솔린 가격이 내려가면 조만간 취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추가 부과요금은 메릴랜드나 버지니아로 가는 택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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